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P 영어학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공통적으로 서술 (description), 설득 (persuasion), 서사 (narration), 과정분석 (process analysis), 정의 (definition), 분류 (division & classification), 비교 (comparison & contrast), 인과관계 (cause and effect), 예증 (illustration), 그리고 풍자 (satire)에 대해 배우게 된다. 꼭 이것들을 완벽히 마스터해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,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배워놓는게 시험에서 도움이 되기 때문에 상당수의 교사들이 위같은 방법으로 가르친다. 그 이외에도 수사학적 오류 (rhetorical fallacy)와 고교 신입생 때부터 진절머리 날 정도로 가르치는 문학의 요소 (literary elements)도 알아두자. 수사학적 오류의 경우 그나마 [[키배]]에 쓸수 있을 것 같지만 [[정신승리]] 앞에 장사 없다. 이렇게 써놓으면 엄청나게 방대한 과목 같지만, 사실 시험에서 위에 나온 것들을 나열한다던가 하는 일은 없다. 어디까지나 예문을 분석하고 문제에 답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지, 저걸 직접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라는 것. 에세이도 마찬가지라서, 매년 3개의 문항 중 하나는 수사분석 (rhetorical analysis), 또 하나는 설득문 (argument), 그리고 마지막은 정보 합성 (synthesis) 에세이라는 것만 알아두면 된다. 학기 동안 배우는 저 많은 내용은 AP문학을 듣는다던가 훗날 대학에서의 글쓰기를 위한 훈련이라고 생각하는 게 좋겠다. 다른 AP 시험과 비슷하게, 난이도 커브가 있기 때문에 에세이가 준수하다면 사지선다형 중 60% 정도의 정답률로 5점 만점이 나올 수 있다. 문제는 바로 그놈의 에세이들인데, 0점에서 9점 만점까지 가능한 상황에서 대다수의 에세이가 4~6점을 받는다. 오죽 점수들이 저 꼴이었으면 [[칼리지 보드]]에서 채점자들에게 될 수 있으면 점수를 좀 다르게 매기라고 갈궜다고 하나.(...) 실제로 학생들이 글을 그정도 수준으로 쓰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. 하지만 충분히 연습을 한다면 고득점이 어렵지 않다.[* 8점 에세이의 예제로 나온 글들을 보면, 분명 잘 쓴 에세이지만 별다른 트릭이나 화려한 수사법 등이 보이지 않는다. 자신의 의견을 명쾌하고 설득력 있게 피력하는 에세이가 무조건 고득점이다. --물론 9점은 넘사벽--] 근데 문제는 AP시험들은 과목을 막론하고 각 학생의 에세이 점수를 공개하지 않는다.(...) 그저 사지선다와 혼합한 최종점수 하나만 달랑 나온다. 현재 FRQ는 각 글마다 6점 만점으로 체점한다. 참고로 체점 기준은 3가지: A) 주장 (0~1점), B) 증거 및 분석 (0~4점), C) 복잡화 (0~1점) [각주] [[분류:영어]][[분류:Advanced Placement]][[분류:영어시험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